2018사회복지사1급 시험 합격! 어대훈 교수님 감사합니다ㅎ

2018사회복지사1급 시험 합격! 어대훈 교수님 감사합니다ㅎ

 

 

대학교를 졸업할 무렵, 친구에게 추천받은 나눔의집 사회복지사1급 교재로

사회복지사1급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나눔의집은 사회복지사인강을 들을 때,

과목별로 강사진이 달랐는데,,

강사진의 스타일이 저랑 맞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들어야만 했습니다ㅠ

어떤 강사는 역대 기출문제만 나왔던 부분도 다 중요하다며 공부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시 일을 안하고 사회복지사1급시험에 3개월을 투자했지만

나눔의집사회복지사 8권의 방대한 교재량의 공부를 하기에 굉장히 벅찼고

스트레스가 굉장했습니다ㅠ 결과는 불합격.. 이후로 직장을 갖게 되면서

                        지난 사회복지 공부를 통해 데였던 사회복지사1급시험의 방대한

             공부량에 '절대로 일을 하며 사회복지사1급자격증을 딸 수 없을 거야'라며

                                     시험공부를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매년 10월 경이 되면 '그래도 사회복지사1급자격증은

따야 할 텐데..' 라는 부담감이 항상 저의 마음을 무겁게 하였습니다.

아래는 2018사회복지사1급 시험 전의 불합격 성적표 입니다..ㅠ

 

 

 

 

 

 

그러던 어느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을 통해 사회복지사1급인강 강의에 대해

검색하던 중, 노량진학원에서 강의를 하시는 '어대훈'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1급 EBS 방송에 출연하신다는 얘기에 신뢰감이 생겼고,

곧바로 교보문고에서 어대훈교수님의 사회복지사1급 책을 찾아봤습니다.

처음에는 '8과목의 방대한 공부량을 3권+핵심요약으로 압축한다는 게

가능한가?'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제가 어대훈 교수님의 사회복지사 책을

믿고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다른 사회복지사교재와 달리 1.가독성을 높여주는

굵은 글씨체, 2. 암기도우미 등이 저의 부족한 공부스킬을 보완해 줄 것

같았습니다. 책의 내용을 훑어보니 저자인 어대훈 교수님의 자신감이 느껴졌고

중간중간 실제 1급 수험생들의 합격수기들이 저에게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어대훈 교수님의 사횝고지사1급 교재를 선택하기로 마음 먹고,

박문각 사회복지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복지사1급 휴먼 합격패키지'를

구매하며 2018사회복지사1급 16회 공부를 직장을 다니면서 시작하였습니다.

 

"큐넷에서 합격인증샷 입니다"

 

              어대훈 교수님은 방대한 공부량에 막막했던 저에게 그야말로 한 줄기 빛이

되어주셨습니다. [합격점수] 시험성적은 200점 만점에 140점, 즉 평균 70점이었습니다~

[시험총평] 교수님이 시험 마지막 날 나눠주신 프린트물을 2018사회복지사1급

시험 당일까지도 정독하며 요동치는 마음을 다잡았고, 나의 노력과 어대훈 교수님을

믿고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문제가 쉽던 어렵던지 간에

노력은 배신하지 않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체감난이도] 1교시 인행사는 굉장히 쉬웠으나 조사론에서 어렵다고

느껴졌고, 2교시를 진행하면서 중간 이상의 난이도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3교시에서 대체로 쉽다는 생각과 어렵다는 생각이 동시에 느껴졌습니다.

세 교시를 합하면 난이도 '중'

 

[2018사회복지사1급 과목별 공부방법]

어떤 사람들은 연관되는 과목별로 공부하라고 추천하기도 하지만,

저는 어대훈 교수님 강의를 따라서 교시별 순서대로 공부하였습니다.

과목별로 특별한 공부법은 없습니다. 모든 과목 공통적으로

어대훈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복습하고, 암기도우미는 틈틈히

보며 암기하였습니다. (그냥 어대훈 교수님이 공부 하라는 대로

따라 가시기만 하면됩니다ㅎㅎ)

 

 

 

 

 [학습일과] 저는 거의 어대훈교수님 핵심요약 강의로만 공부하였습니다.

실강 1번 + 인강 3번 (+책으로 복습 4번)을 초집중하여 들었습니다.

'사회복지사1급 휴먼 평생합격패키지'를 구매하여 기본이론 강의도

들을 수 있었지만, 시간관계상 2018사회복지사1급 합격을 위하여

핵심요약만 파는 쪽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이 시기부터 놀고싶은 것,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포기하고

공휴일(크리스마스, 신정 등)에도 독서실에서 사는 등 시험보기 전날까지

죽어라 공부만 했습니다. 실질적으로 공부한 기간은 두 달 입니다.

평일은 퇴근 후 바로 독서실로 향하면 7시정도였고,

밤 12~1시까지 공부하였습니다. 하루에 인강 120분정도 짜리를

초집중하여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60분 강의일 경우

2개, 40분 강의일 경우 3개) 공부패턴은 '전 날 들었던 인강을

책으로 복습하기 - 당일 새로운 인강 듣기 - 당일 들은 인강을

책으로 복습하기'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복습할 땐 어대훈 교수님의

목소리가 떠오르고 농담까지 외워졌습니다ㅎ 농담마저 스킵하지

않고 다 들었습니다.

 

                                                  

 

 

주말 공부 시작은 오후 4시쯤 시작하였고

끝나는 시간은 평일과 마찬가지로 밤 12~1시까지였습니다.

주말에는 평일에 공부하였던 것을 인강으로 복습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사회복지사1급 시험 2주 전부터는 핵심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하였는데 한 번 밖에 풀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종모의고사를 신청하여 문제풀이와 해설을 들었습니다.

약 2주동안은 핵심요약노트를 보며 복습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재에 암기도우미도 계속하여 병행하였구요. 또한 시험이 있던

주와 그 전주 '목금'은 연차를 내서 공부한 공부량을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왜 공부를 하면 할수록 부족하다고만 느껴지는지ㅠ

그래서 자신감이 더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어쌤 사회복지사1급 수강후기]

나눔의집만이 저의 유일한 사회복지사1급 문제집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대훈 교수님의 강의를 만나고서 '이게 진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괜히 노량진 1타 강사가 아니구나'를 뼛속 깊이 깨달았습니다.

최근에도 사회복지사1급 공부를 앞둔 친구에게 박문각 어대훈 교수님이

최고다며 추천하는 등 전도사가 다 되었습니다 ㅎㅎ

2018사회복지사1급 공부를 하며 솔직히 '이렇게만 공부하는 것이 맞을까?'

뭐라도 더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라며 의심이 들기도 하였지만

어대훈 교수님이 믿고 따라오라고 자신있게 외쳤던 말씀,

그 말씀이 맞았습니다! 제가 자신감을 잃을 때, 의심이 들 때마다

용기와 자신감을 주셔서 지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나혼자 외롭게 공부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박문각 어대훈 교수님 사회복지사1급인강을 통해

든든한 지원군을 얻어 합격까지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대훈 교수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정말 외롭고 힘든

싸움이었을 것 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대한민국 사회복지사1급 최고의 강사이신 어대훈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박문각 사회복지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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