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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보이스피싱 주민번호가 알려졌다면!!

 

 

 

말로만 듣던, 저걸 왜 속나? 했던 보이스피싱.. 내가 당해보니 기가 턱턱; 계좌번호나 개인정보를 공개한건 없지만.. 보이스피싱 일당들은 이미 내 주민번호를 알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 개인정보 유출 남의 일이 아니었어ㅜㅜ 보이스피싱 주민번호 유출 되면 사이트 가입이나 이런 부분이 걱정되긴 하지만..ㅜㅜ 계좌번호 안 불러준게 다행 중 다행...!! 평소 낯선 번호 전화는 딱딱 끊어버리는 나처럼 의심 많은 여자가 속다니 ㅜㅜ,,

 

 

 

 

 

 

 

 

 

 

보이스피싱 주민번호 유출되었다고 보이스피싱 신고센터에 전화했지만.. 딱히 처리해 주는 건 없었고.. 계좌나 비번이나 이런 거 얘기 안해줬으면 괜찮다고... 그게 끝;; 해결책이 없어서 그랬겠지만 뭔가 귀찮아하는 그 말투가 참.. 난 심각했는데... ㅜㅜ

 

 

 

 

 

 

 

 

 

 

보이스피싱 전화 받고 깨달은 교훈. 검찰청, 은행, 우체국 등 공공기관이라고 하여 전화가 온다. 조금이라도 의아하거나 미심쩍을 경우,  무조건 소속 이름 연락처를 받아적고, 다시 전화하겠다고 한다.!! 여기서 계좌번호나 주민등록번호 등을 알려주면 절대 안됨. 그리고 바로 그 번호로 다시 전화해 본다. 통화중이거나 없는 번호라고 하면 백퍼 보이스피싱 사기전화!! 무턱대고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하지 않는다~ 스토리를 탄탄하게 짜놓고 교묘하게 얘기하니 "나는 절대 속지 않아" 장담하지 말 것.

 

 

 

 

 

 

 

 

보이스피싱 피해 보면 보상도 힘들다고 한다.ㅠㅠ 그런 거에 왜 당해? 할지 모르지만.. 막상 당신이 당해봐라 그런 말 나오나.. 만약 계좌번호를 노출했다면 바로 보이스피싱 신고센터로 전화하길!! 혹은 보이스피싱 주민번호가 노출되었다면, 네이트, 네이버, 다음과 같은 사이트 비번 변경, 핸드폰 소액결제 정지 등을 해 놓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아래는 신종 보이스피싱!! 필독하여 미리미리 조심 또 조심 많은 분들이 피해 없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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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시험 합격 공부법 공유!

 

 

 

올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1회 행정사시험! 공무원에게만 주어지던 특권이 일반인에게 주어지며 원서접수 인원이 폭증 상태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일반인들이 행정사시험을 준비하는 방법.  2014년도 대비 행정사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직장인 학습생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행정사 학습노하를 함께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모든 자격증시험이 마찬가지이듯 계획을 세워 공부하지 않으면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점 염두하시어 체계적으로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전행정부에서 공고한 1회 행정사시험은 합격을 위해 1차(객관식), 2차(주관식 약술+논술형 시험)에 응시하셔야 하는데요. 1차시험의 경우 행정법, 민법총칙, 행정학개론 총 3과목, 2차시험과목은 행정절차론, 사무관리론, 행정사실무법, 민법계약입니다. 1차 합격시, 2차는 2번의 기회가 있으므로 아무래도 행정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1차시험 합격에 목표를 두고 공부하셔야 겠죠.^^

 

 

 

 

 

 

 행정사자격교육기관으로 교수라인이 가장 탄탄하고, 최신 실강의로 인지도가 높은 교육기관은 EBS에듀스파 행정사아카데미. 30-40년 전통의 박문각 행정사, 서울법학원 행정사 과정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콘텐츠 품질면에서는 단연 압도적이라고 합니다.. 서울법학원, 박문각은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시기에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ㅎㅎ 시간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박문각, 서울법학원 오프라인 학원을 통하시고, 조금이라도 수험 시간을 절약하시려면 인강으로 학습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학습시간절약도 행정사시험을 준비하는 노하우입니다..^^ 

 

 

 

 

 

 

 

행정사시험이 2013년 1회시험이라 함부로 정확히 출제경향을 예상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ㅜㅜ 그러나 조심스럽게 추측해 보자면, 행정법 같은 경우 최근 국가자격시험의 출제경향인 판례위주로 공부하시는 게 유리할 것이라고 합니다. 행정사 자격시험, 행정사의 업무 영역이 3천가지 이상 넓어지며 전망이 밝은 자격증이라고 하네요! 꼭 붙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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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자격증 행정사 추천!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 때일수록 자격증, 스펙이 경쟁력인 시대. 고소득자격증으로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행정사자격증 정보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고소득자격증으로 잘 알려진 도선사, 항공기 조종사 등의 자격증은 특수 계층에 한정되어 취득이 어려웠는데요. 행정사자격증은 나이 제한이 없고, 일반인들 누구나 취득이 가능합니다. 그런 점에서 고소득자격증, 노후대비 창업자격증으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고소득자격증으로 추천해 드리는 행정사자격증의 소관부처는 행정안전부입니다. 일반행정사, 기술행정사, 외국어번역행정사로 나뉘며 일반행정사의 경우, 1차시험 행정법/ 민법총칙/ 행정학개론, 2차시험 민법계약/ 행정절차론/ 사무관리론/ 행정사실무법 총 7과목 시험에 응시하셔야 합니다.

 

 

 

 

 

 

 

 

행정사자격시험 1차 객관식, 2차 주관식(서술형, 논술형)시험에 합격 후 4주간의 실무교육을 실시.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직업윤리의식 등 행정사로서 필요한 기본소양교육과 실무수습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행정사의 전문 업무영역은 행정처분에 대한 행정심판청구, 공무원 인사 및 징계불복 소청심사 청구, 국가보훈심사 청구, 기타 민원서류 작성 대행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서류작성 대행 업무영역이 3천여가지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고소득자격증 행정사, 단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이듯 현직 행정사 모두가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조사된 바로 행정사는 월 100만원-200만 원선 , 도시지역의 50대이하 행정사의 경우에는 월 700-1400만원으로 통계되고 있습니다. 행정사연봉으로 치면 1억 정도를 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자격증 시장에 큰 중심이 아니지만, 행정사가 고소득자격증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시대가 급변함에 따라 행정업무가 점점 고도화되고 전문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특히 고용허가제로 인한 외국인근로자 유입, 다문화 가정의 급증, 바쁜 일상 생활에 따른 시간절약 등으로 행정기관을 상대로 각종 행정처리를 쉽게 할 수 있는 대행업무의 수요증가로 인해 행정사시험의 응시자가 매년 증가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참고로 지금 행정사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올해 1회보단 내년 2회 시험을 노리시는 게 다른 수험생들보다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고 미리 전략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행정사자격교육 전문기관은 ebs행정사아카데미라고 인데요. ebs행정사아카데미는 스튜다오 강의가 아닌 2013년도 학원 실강의 콘텐츠/ 서울법학원, 종로박문각, 노량진박문각 세 학원의 최신 강의 수강이 가능/ ebs행정사강의를 진행하신 교수진을 포함한 24명의 탄탄한 교수진을 구축/ 단과 종합반 강의의 선택적 수강이 가능한 교육기관입니다.

 

행정사자격증의 전망이 밝아지며 일부 급조로 만들어져 작년도 스튜디오 강의를 패키지로 판매하는 곳이 늘고 잇으니.. 행정사 공부하실 분들은 꼼꼼히 살펴보신 후에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최고의 유망자격증 행정사! 자격증의 전망보다 중요한 것은 자격증 취득 후 고소득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자신의 노력인 것 같습니다.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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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자격시험 정보 공유합니다.

 

 

 

 

행정안전부 공고, 올해 8대전문자격사에 속하게 되며 일반인도 응시할 수 있게 된 행정사자격시험. 자격증을 준비하려는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행정사자격시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행정사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올바른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행정업무, 문서처리 업무의 전문화 고도화로 앞으로의 전망이 밝은 행정사. 행정사가하는일은 무엇이고, 전망은 어떤지, 준비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행정사자격시험은 국가공자격시험으로 원래는 퇴직공무원들만 볼 수 있었던 시험입니다. 올해부터 법이 개정되어 나이, 성별에 제한 없이 일반인들도 응시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연 1회. 1차시험 합격 시, 2차시험은 공인중개사와 같이 한 번의 응시기회가 더 주어집니다.

 

 

 

 

 

 

 

행정사란 다른 사람의 위임을 받아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 번역, 제출 또는 대행, 대리 등을 수행하는 자격사를 말합니다. 단, 다른 법률에 의하여 제한되어 있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

 

 

 

 

 

 

 

행정사업무를 세분화하여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2. 권리, 의무나 사실증명에 관한 서류의 작성

3. 행정기관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의 번역

4. 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규정에 따라 작성된 서류의 제출 대행

5. 인가, 허가 및 면허 등을 받기 위하여 행정기관에 하는 신청, 청구 및 신고 등 대리

6. 행정 관계 법령 및 행정에 대한 상담 또는 지문에 대한 응답

7. 법령에 따라 위탁받은 사무의 사실 조사 및 확인

 

 

 

 

 

 

 

 

 다음은 행정사자격시험 응시요강입니다. 1차과목은 행정법, 민법총칙, 행정학개론 2차과목은 행정절차론, 행정사실무법, 사무관리론, 민법계약입니다. 행정사실무법은 일반행정사의 선택과목입니다. 기술행정사나 외국어번역행정사를 지원하실 경우, 실무법 대신 해사실무법/ 해당외국어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행정사자격시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이유는 자격증의 밝은 전망 때문인데요. 우리 사회에 행정업무가 갈수록 고도화 전문화 되고 있기 때문에 행정사자격증의 전망도 밝게 예측되고 있습니다. 행정사의 수익은 개인별 능력에 따른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평균적으로 행정사는 월 100만원에서 200만원선. 도시지역의 50대 이하의 행정사의 경우에는 월 700만원에서 1400만원의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행정사사무소 창업을 통하여 노후에도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은 분들이 준비하는 이유이겠죠.

 

 

 

 

 

현재 행정사시험을 준비하시려면, 독학/ 학원/ 인터넷강의/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행정법, 민법총칙 과목을 접해본 바가 있더라고 하여도 독학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으시다면 행정사학원, 그렇지 않은 경우 인강을 선택하시는 게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합격을 향한 굳은 의지가 있다면 저같은 경우에 공부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인강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국내 행정사자격교육 최대 기관인 ebs에듀스파행정사아카데미를 추천하고 싶은데요.

 

 

 

 

EBS에듀스파 행정사아카데미

학원 실강의 콘텐츠여부

서울법학원, 종로박문각, 노량진박문각 최신 강의

교수진 구성

24(EBS행정사 강사 포함)

강의 구성

단과, 종합반, 패키지 강의 학습자 선택형

교재

EBS행정사 기본서/ 오스틴북스(저자직강)

수강생 평가

★★★★☆(4~5)

 

 

 

 

많은 행정사교육원들 홈페이지를 통해 비교해 보니, 학원실강의 대신 스튜디오 강의로 진행하는 곳이 대다수. 교수진은 과목당 1~2명  강의구성은 패키지가 대다수. 교재는 저자직강이 아닌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가격만 패키지상품으로 저렴하게 묶어놓는 경우가 많아서 적잖이 실망이었습니다.ㅜ 행정사인강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행정사 자격증 시험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공인중개사 행정사 사무소, 행정사 여행사 사무소 등 자격증 취득 후 다양한 형태로 창업이 가능하여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망이 밝은 자격증이라고 무조건 도전하진 마세요. 업무가 자신의 적성과 맞을지 여부를 꼼꼼히 체크하신 후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노후대비, 유망자격증 정보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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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학원 서울법학원, 종로박문각, 노량진박문각

 

 

 

 

QUESTION.

 

안녕하십니까. 40대 가장으로 이번에 1회 시험인 행정사가 전망이 밝다고하여 행정사자격시험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행정사 초보 입문생으로 온라인강의나 행정사학원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집이 서울인지라 서울 근처에 행정사학원 어디가 괜찮은지요? 행정사학원에 대한 객관적인 추천 정보 공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처음 자격증 공부를 하는거라 궁금한 것도 모르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도움 좀 주세요

 

 

 

 

 

 

 

 

 

GUIDE.

 

 

안녕하세요^^ 1회 행정사자격시험에 도전하신다구요. 최신자료를 바탕으로 한 궁금해 하신 행정사학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우선 서울지역에서 추천해 드리고 싶은 오프라인 행정사자격교육 전문기관은 서울법학원과 박문각학원(종로, 노량진)입니다. 세 학원 모두 자격증 교육기관으로 전통이 깊고, 공인중개사, 법무사 등 타자격군에서 전문인 양성율이 높은 기관입니다. 강사진은 EBS방송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진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강의 퀄리티가 높고 합격수험생들 배출율이 높다보니 수험생들로부터 매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가지 더하여 정보를 드리자면, 위 세 군데 행정사학원의 실강의 컨텐츠를 온라인상에서 직접 들으실 수 있는 단독 기관 EBS에듀스파 행정사아카데미입니다.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은 온라인으로 자격증을 공부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프라인 학원보다 수강료가 훨씬 저렴하고, 반복해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요즘에는 실제 많은 분들께서 온라인 강의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참고로 온라인강의를 들으실 때는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기관을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실제 학원의 실강의로 진행하는지, 교수진은 탄탄한지, 단강은 있는지, 환불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등의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신 후 안전하게 등록하세요.

 

 

 

 

 

 

 

 

필요하신 행정사학원 정보 도움이 되셨나요? 행정사가 업무영역이 넓기 때문에 실제 행정사를 하시는 분들 중에 상위 20%는 천 만원 이상의 고소득을 번다고 하십니다. 운전면허구제의 업무만 해도 1건 당 처리 후 받는 비용이 30만 원 내외라고 하네요~ 앞으로의 전망이 더욱 기대되는 행정사자격증! 차근차근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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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좋아지는 방법 BEST10

 

 

 

 

행정사자격시험 공부를 하다보니 관심을 갖게 된 공부방법들입니다. 오늘은 기억력 좋아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억력 좋아지는 방법은 꾸준히 하셔야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주 간단한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억력 좋아지는 방법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억력이 안좋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첫 번째 기억력 좋아지는 방법은 '반복하는 것'입니다. 반복학습이라는 말은 학교 다닐 때부터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배운지식을 짧게나마 한 시간 후에 기억하고, 자기 전에 다시 기억하면 기억에 더 오랫동안 남는다고 합니다. 아래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자료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두 번째는 말로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시각화'하는 것입니다. 영어단어를 외울 때, 암기과목을 공부할 때도 말로만 외우지 말고 다양한 사물과 함께 조합하거나 그림으로 연상해서 공부해 보세요. 처음에는 습관이 안되어 어렵더라도 계속해서 반복해서 이미지와 연상하면 암기과목이 어렵지 않게 느껴질 겁니다.  

 

 

 

 

 

 

 

 

 

 기억력 좋아지는 방법 그 세 번째는 바로 마음가짐과 관련되어 있는데요. 욕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저도 에듀스파 행정사아카데미에서 행정사 인강 듣고 있는데요. 가끔 욕심이 지나쳐 제가 목표한 양 이상을 하루에 공부할 때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욕심을 내서 제 머리가 수용할 수 있는 용량 이상을 공부하면 스트레스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위 환경을 체계화 해야 한다고 합니다. 물건을 일정한 장소에 두는 아주 사소한 습관도 기억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단서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아까 이미지로 기억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연상법 등을 활용해서 암기해야 할 내용의 단서를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겠죠. '개'라는 단어를 무조건 외우는 것보다.. 밖에 지금 눈이 내리고 있다면 눈이 오는 주인이 없는 것 같은 개 한마리가 침을 질질 흘리며 도로 위를 뛰어다니고 있다. 이런식으로 '도로', '침'이라는 다양한 단서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 끊임없이 메모하는 것. 일을 미루지 않고 즉각즉각 처리하는 것 또한 일상 생활에서 기억력 좋아지는 방법들입니다.

 

 

 

 

규칙적인 적당한 운동은 기억 향상에 절대적이라고 합니다. 헬스장을 찾기 어렵다면 하루 10~20분이라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 기억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끝으로 '마음의 평화'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드는 생각이 스트레스는 주변 환경에 의한 것도 있지만 자기 스스로 만드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평소 생활에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건망증 있으신 분들, 각종 자격증 고시 공부하시는 수험생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제 블로그 방문하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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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 자격시험▶2013년 1회 시험정보

 

 

 

 

 

2012년 첫 자격증인 행정사 자격시험 1회 일정이 공고되었습니다. 내년 6월 29일 1차시험, 내년 10월 12일 2차시험. 행정사 자격시험 1회인만큼 난이도가 비교적 쉬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행정사 자격시험 과목부터 시험평가 업무, 전망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 자격시험은 1차시험, 2차시험으로 나뉘는데요. 1차시험객관식, 2차는 주관식으로 진행됩니다. 행정사 1차시험과목은 1민법총칙/ 2행정법/ 3행정학개론, 2차시험은 공통과목으로 1민법계약/ 2행정절차론/ 3사무관리론, 선택과목으로 일반행정사, 기술행정사, 외국어번역행정사로 구분되어 집니다. 그중 일반인들의 관심도 순위는 일반행정사 -> 외국어번역행정사 -> 기술행정사이구요.

 

 

 

 

 

 

2013년 행정사 자격시험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2013년 첫 자격증시험이라는 점 때문인데요. 1회시험은 난이도가 비교적 쉽기 때문입니다. 공무원시험준비생들도 행정사 시험과목에 평소 공부하던 공무원공부 과목도 포함되어 있고 직렬(직류별)공무원가산점 역시 추진중에 있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행정사 자격시험 합격기준입니다. 1차 필기(객관식): 절대평가(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인 자), 2차 필기시험(주관식): 절대평가이지만 '최소합격인원제도'를 도입하여 합격기준을 넘은 응시자가 선발예정 인원에 미달되는 경우에 매과목 40점 이상인 사람 중에서 전 과목 총득점의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행정사 업무는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일반인이 처리하기 어려운 행정 업무를 돈을 받고 대신하여 처리해 주는 것입니다.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진정서, 탄원서, 이의신청, 인처가, 승인신청 등  민원서류, 행정처리와 관련된 전문영역에 속하는 업무를 합니다. 행정사 수입은 개인별 능력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요. 적게는 월 150 - 200만 원선, 도시지역의 50대 이하 행정사의 경우에는 월 700만원에서 1,400만원 사이로 연봉이 통계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행정사인강은 에듀스파 행정사아카데미, 오프라인은 박문각추천합니다. 박문각 교재는 수험교재에서 40년 이상 전통이 있는 곳이고, 행정사아카데미는 그 박문각 교재와 컨텐츠를 쓰고 EBS와 연계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컨텐츠 품질이 가장 믿을만 합니다.

 

 

 

 

 

 

 

하나 더 추가하여 행정사는 3천 여가지의 독점업무가 있고, 가산점을 어디까지 허용해 주느냐에 따라 행정사 자격시험은 과거 법무사 자격증처럼 취득 전망이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취득하신다면 취득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1회 시험을 노리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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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등본 무인발급기 역별 위치(개정판)

 

 

 

 

가끔 회사입사나 이직시 주민등록등본을 급하게 떼가야 하는 경우가 있죠. 그럴 경우 서울 지하철역에 있는 주민등록등본 무인발급기를 이용하시면 굉장히 편합니다. 굳이 동사무소까지 가지 않아도 서울 역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주민등록등본 무인발급기를 이용하세요. 400원이면 저렴하게 주민등록등본을 기계로 편리하게 떼어 가실 수 있습니다.

 

 

 

 

 

 

 

서울 곳곳 지하철 역에 설치되어 있는 주민등록등본 무인발급기는 터치스크린 형식으로 주민등록번호와 지문인식으로 등본을 떼어 가실 수 있는데요. 등본외에도 주민등록초본, 건축물대상, 자동차 등록원본 등 각종 민원서류를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역에 주민등록등본 무인발급기가 있는 설치역입니다. 1호선 - 종각, 서울역, 2호선 - 강남, 강변, 건대, 당산, 삼성, 서울대입구, 선릉, 신림, 신촌, 아현, 역삼, 을지로입구, 3호선 - 연신내, 홍제, 종로3가, 압구정, 신사, 약수, 양재, 매봉, 도곡, 일원, 4호선 - 미아, 미아삼거리, 수유, 쌍문, 혜화, 5호선 - 화곡, 여의도, 공덕, 군자, 아차산, 천호, 길동, 고덕, 6호선 - 고려대, 7호선 - 마들, 청담, 강남구청, 학동, 논현, 대림, 철산, 광명사거리, 온수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으실 무인발급기를 이용하실 때는 해당 역으로 미리 전화를 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끔 기계가 고장나 있거나, 운영을 안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헛걸음을 하실 수 있기 때문인데요. 서울메트로 1577-1234, 도시철도공사 1577-5678로 미리 문의하신 후에 방문하세요. :)

 

 

 

 

 

 

 

또한 무인발급기의 이용시간은 보통 24시간인데 업무에 따라 빨리 끝나거나, 주중에만 가능한 분야가 있습니다. 미리미리 확인해 보신 후에 불편 없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요새는 참 편리한 게 인터넷발급도 가능하고 기계를 이용하여 쉽게 발급이 가능하네요. 급하게 주민등록등본 발급 및 각종 증명서 발급 받으실 일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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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 먹어라 유래 ☞ 어머니의 마음?!

 

 

 

 

상스러운 욕 혹은 아주 가까운 사이에서 장난처럼 쓰이는 비속어인 엿 먹어라 라는 말의 유래를 아시나요? 며칠전 TV프로그램에서 엿 먹어라 유래에 대해 듣게되어 자세히 포스팅해 봅니다. 엿 먹어라 유래를 알게되면 비속어로 함부로 쓰지 못하실 것 같네요ㅎㅎ

 

 

 

 

 

 

우선 엿 먹어라 유래를 알아보기 위해 1964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64년 12월 7일 실시된 서울지역 전기중학교 입시의 자연과목 18번 문제에서 문제의 엿 먹어라 파동이 시작됩니다. 자연과목 18번 문제입니다. 다음은 엿을 만드는 순서를 차례대로 적어 놓은 것이다. 1. 찹쌀 1KG가량을 물에 담갔다가 2.이것을 쩌서 밥을 만든다. 3. 이 밥에 물3L와 엿기름 160G을 넣고 잘 섞은 다음에 60도의 온도로 5~6시간 둔다.


 

 

 

 

 

 

 위3에서 엿기름 대신 넣어도 좋은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넣어야 할까요?....................................정답은 보기 1번 디아스티아제였습니다. 여기서 엿 먹어라의 유래를 만들게 된 문제의 보기는 바로 2번 무즙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자연교과서에 침과 무즙에도 디아스타아제가 들어있다 라는 대목이 있었다고 합니다.  정답으로 채점된 건 디아스타제였지만, 무즙도 답이 된다는 것이 사건의 발단이었습니다.

 

 

 

 

 

 

 

 

다른 번호를 답으로 써낸 학생의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섰는데요. 무즙을 답으로 써 내 입시에서

떨어진 학생의 학부모들은 이 문제를 법원에 제소했다고 합니다. 어머니들의 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급기야 부모들은 무로 엿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엿을 문교부, 교육청에 찾아가 불쑥 내밀었습니다. 무즙으로 만든 엿을 먹어보라며 솥 째로 들고 가 시위를 벌인 것입니다. "엿 먹어라!"

 

 

 

 

 

 

 

"빨리나와 엿먹어라!" 이것이 바로 엿 먹어라의 유래인데요!! ㅎㅎ 사건은 순식간에 전국에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결국 당시 서울시교육감 김규원과 한상봉 문교부 차관이 옷을 벗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6개월 뒤 무즙을 답으로 써서 떨어진 학생 38면은 정원에 관계없이 경기중학교 등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엿 먹어라의 유래 재밌게 읽으셨나요?^^  요즘은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에게 합격을 기원하는 선물로 쓰이는 엿! 입에 넣으면 철썩 달라 붙는 것처럼 대학수능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에게 철썩 붙어라 라는 의미로 엿을 주죠!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달콤한 엿 한 조각 드시고,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 수능시험 만점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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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찬반에 대한 의견

 

 

 

 

 

 

복지사회를 지향하는 우리 사회에서 각종 정책이 쏟아져 나오며, 무상급식 찬반 논란 또한 화두가 된 바 있다. 무상급식은 복지국가에 맞는 합당한 정책이며 무상교육의 연장선이라는 무상급식 찬성의견과 무상급식을 국민의 세금을 통해 '보편적 복지'로 이끄는 것의 부작용과 한계를 든 무상급식반대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무상급식 찬반, 분명 양쪽모두에 장단점이 존재한다. 무상급식 찬반에 대한 나의 의견을 간단히 적어 보고자 한다.

 

 

 

 

 

 

 

 

무상급식 찬반에 대한 나의 의견이다. 나는 무상급식 자체를 반대하진 않는다. 단, 첫 시행부터 전면적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것에는 반대하는 입장이다. 그 이유는 첫째, 전면적 무상급식 시행으로 예산을 정하고 집행하면 추후 예산 삭감이 쉽지 않을 것이다. 부분적 시행으로 무상급식의 범위를 확대한다면 부작용이 적지만, 사전 계획과 대책 없이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하였는데 추후 부작용이 발생한다면 그로 인해 발생할 혼란과 논란은 더욱 클 것이다.

 

 

 

 

 

 

 

 

둘째, 교육감 선거와 맞물려 불거진 무상급식. 이는 무상으로 시작하는 등록금, 의료, 보육 등 복지포퓰리즘의 무분별한 확산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염려 때문에 무상급식 찬반에서 찬성 입장 또한 점진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큰 것이다.

 

 

 

 

 

 

 

복지제도를 수립하고 실행하는 궁극적 이유가 모든 국민의 행복이라면 정책 시행 순위가 과연 전면무상급식이 우선이어야 할까. 우리사회에는 아직도 생계유지가 어려워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 가정형편이 넉넉한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무상급식 예산은 사회복지제도가 절실한 사람들 그들에게 먼저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를 더 활성화하고, 중산층과 부유층 계급을 위한 복지는 그 다음이 되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무상급식 찬반 논쟁에서 전면적인 것에 대해 반대하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물론 무상급식 찬반 찬성의견에 선 사람들 중에는 전면무상급식제도를 하지 않을 경우, 무상급식 혜택을 받는 저소득층 아이들이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알지 못하도록 비공개적으로 시행하는 방법들을 찾고, 이것을 빈부격차가 아닌 제도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게 돕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 아닐까.

 

 

 

 

 

 

 

 

이상으로 무상급식 찬반에 대한 짧은 의견을 마친다. 모든 아이들에게 무료로 급식을 제공한다. 듣기에는 좋은제도이지만 예산고찰과 제도적 뒷받침 없이 보편화 되면 국민의 부담은 가중될 것이고, 그로인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예산이 줄어드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일부 선진국 복지국가를 표방한 복지제도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현실과 국민의 현실에 맞는 복지제도가 이루어질 때 진정한 복지국가로 거듭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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